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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쁘지않아운서 되는법. 아나쁘지않아운서 서류가결를 위한 프로필사진 찍기 (경험담 위주의 글)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21:39

    아나운서가 되는 방법 하나.  프로필 사진-아나운서 서류 합격을 위한 프로필 사진을 찍습니다. 풀이 죽어 아나입니다^아나운서 관련 글을 적이 그뎀 오랜만입니다~'아나운서인 '라는 폴더에는 3번째 글이네요.이 6월 블로그를 개편하면서 나의 생활을 기록하고 공유하면서 나는 추억이 누군가에는 유용한 글을 쓰려고 했는데 하나울하면서 블로그를 하고 보면 쥬이에키에 놀고 먹는 후기 등이 채우기 위해서 이 폴더를 잠시 중단한 것 같아요. 그러므로 20하나 6년에는 이 폴더를 점점 묻어 보려구요!아나운서가 되려면...정말 많은 것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첫번째 관문은 서류 전형, 모든 취업 전형의 전형적인 한가지 관문이지요.아나운서의 경우, 서울의 세 회사를 제외하고는 프로필 사진을 기본 서류로 제출하기도 합니다.


    모든 방송국이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하지만 한 방송사 PD 씨는 우선 사진만 보고 골랐다는 얘기도 했습니다.TV에 나오는 직업이기 때문이죠.계속 떨어져버린 나의 첫번째 프로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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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낙제했을까요?그 당시에는 저도 몰랐어요. 왜냐하면.. 프로필 사진을 찍으면 뭔가 하얀게... 제 실물보다 더 좋아보이거든요..봉인,새각,애는..우선 헤어스타일이 저랑은 어울리지 않았어요.~원래 나보다 더 많이 노숙하고 나와!!ᄏᄏᄏ가장 최근까지의 나의 어떤 사진보다도 가장 성숙해!!(게다가 배경이 검정색이라서 잘 안보이지?ᄏᄏ) *아나운서가 자주 간다는 미용실 가서 유명 원장님에게 컨설팅+헤어메이크업을 받고 찍었는데.처음으로 많은 돈을 들여서 이런 결과를 내고 혼자서 만족했습니다."이제 문재 없어!" 근데... 판단 실수! 사진 찍어서 주변 사람들한테 꼭 물어봐요 ~특히 여자 칭구들, 스토리 고! 남자 칭구들에게!!! 또한 기본적으로 비판적인 분들에게!! 여성은 기본적으로 공감의 동물이므로, 또 친해질수록 비판적인 기능을 상실하게 되는군요~우리 다 알잖아요 마음이 아파도 빨리 성장하기 위해 그렇게 해요.계속 서류가 떨어져도 한동안 돈도 없고 부모님께 기대기도 민망해서 오랫동안 이 사진으로 지원했습니다.그리고 다음에 찍은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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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석 이 사진!!! 사실 이 사진은 프로필 목적으로 찍은 사진이 아니었습니다.아는 사람을 통해 소개된 사진작가님에게 우연히 찍힌 사진인데 적어도 제가 가지고 있는 프로필 사진보다는 제일 저답게 나온 사진이기도 하고 생각도 좋았어요. 이런 사진을 제출해도 될까요? 네, 그럼요! 제가 됐잖아요근데 생각해 보니까 리포터와 MC를 뽑았을 때 통과했어요.감이 오지? 남들과같은스튜디오에서다른사람들과입고당신인지나인지도구분할수없는그런사진보다는나답게자연스럽게찍어보세요!


    그러면... 아자 신운서 프로필 어디서 찍어요?정말 내용을 많이 들어본 질문입니다.저도병아리준비생때궁금했던것이기도해요.일반적으로정보를듣는중이아니고,나의운명을아카데미에서함께준비하는동료들.떠도는 소문...친한 선배라도 있으면 좀 물어볼텐데..그렇지 않았던 저도 시행착오가 많았습니다.어디서 찍을까... 정답은 없습니다.'누가 어디서 자신 있었나 싶어서 그쪽으로 간다고 해서 나도 자신 있는 게 아니잖아요. 또 그 스튜디오에서 예전에 별로 자신이 없었다고 다음에 또 자신감이 오는 것도 아니고요.저는 기회가 있으면 찍었어요.기회가 되서 시험 보고 오면 헤어메이크업 받은김에 찍어서..계속 도전할건데 안되면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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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시도 끝에...좋은 평가를 받은 사진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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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사진을 받게 되었군요:-) 물론 이 사진에서 서류통과가 되어 아나운서 시험을 보러 다녔지만, 잘 된 것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함께 1 한 PD들이..."군의 사진보다 실물이 더 좋은 "고..이건... 아나운서 준비생에게는 칭찬이 아닙니다. ᅮ_ᅮ 개인적으로 사진발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정말 많이 시도하는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도 조금씩 좋아지고 결과를 보면서 준비하셨습니다)정말!!프로필 사진을 찍으며 내가 어떤 색의 옷과 잘 어울릴지어 뺀 머리 스타 1이 잘 맞는지 체크하고 보세요!실제 저와 카메라에 비친 나는 너무 다르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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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이게 가장 최근의 프로필이죠! 제 경험을 중심으로 내용을 풀어봤습니다.저보다 적은 도전 끝에 좋은 결과를 얻는 +ᄆ+본인 이름의 힌트를 드립니다!


    아나운서 준비생을 위한 프로필 사진 찍는 요령! 이치. 외모보다는 표정에 신경 쓰자! 착하면서도 당당한 미소를 보여 주세요! 어색한 표정으로는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없어요~ 매일 거울을 보며 웃으며 습관^^셀카를 하면서 확인하고 보자! 예쁜 셀카 이야기를 하고 정면 승부로!!!2.MC, 리포터 지원용 사진은 조금 밝고 자연스러운 소견으로 본인의 개성이 이슬 봉 인 게 연출하고 보자!상기의 문장에서 충분한 설명이 되었군요? ^^3. 요즘 아까워서 돈 이상 예기고 테테로울 소중히!이는 "정예기""정예기"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저도 되게 소중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 준비생이라는 이름으로 생활하면서 프로필 사진을 만드는 것보다 서류 체크, 필기 준비에 가끔 보낸 것이... 여러분은 저처럼 오래 걸리지 마세요 ~본인의 운세를 준비하는것이 정답도 없고 힘든길일지도 모릅니다 결미는 되니까요! 우선순위 잘 세워서 열심히 준비하면서 힘들때 단축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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