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교보문고 방문 【과인는 어른이 되어서도 어쩌다 울었다】 feat. 펭수 대박

광화문 역 3번 출구로 바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참고!해당이 선택한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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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카카오 톡의 선물하기 5위안에 들어 구매하고 싶었던 책. 사람별에서 종이책인 그의 글에 너희의 소견본인 흥미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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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고 이야기 감정에 느껴지는 글귀력을 어떻게 내야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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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순간에 웃어야 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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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원하는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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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본인도 내 감정을 잘 몰라..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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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정스토리. 잘 느끼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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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 sound는 자신만만해서 이해할 수 있고 위로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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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정스토리를 조심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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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주니까당연하다고생각한다는내용. 요즘 정말 공감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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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교체할 수 없다 어느 정도 자신있는 진심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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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담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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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가는 길에 벽보...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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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만 좋은 사람이 되고싶어..다음은 이 책으로 구매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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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9번에 동시에 민 스님 책!완전좋다ᅲᅲ

전부 sound에 이 책의 후기를 남기자 이 책은 뭐 sound가 너희무의미가 된다..

어라! 돌아다니다가 펜스 패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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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 문고에 있는 2개 0CM펜스 패널~다이어리의 홍보이야?어머, 모두 귀엽다~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경쟁자가 빼곡히 늘어서야 한다!체념 포기해라~~! 부끄럽다//////////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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