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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암 4기 펜벤다졸 투병중인 개그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08:53

    #폐 암#4기#펜 벤더 조르반#투병 중인#개그맨#김철민#영상에# 대한#코멘트#반응, 폐 암 4기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이 자신의 호전된 건강 상태를 알려서 응원을 부탁하는 메시지를 다음은 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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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민은 20하나, 본인의 SNS인 페이스북에 "여러분의 격려와 사랑에 하루 하루를 잘 견디고 있는 슴니다. 모두 감사합니다"라며 JTBC 이규영의 스포트라이트로 본인을 취재한다는 소식을 전했다.이어"펜 벤더 조르반 7주째, 복용 후 혈액 검사 결과 오늘의 나 왔는데 모두 정상으로 났지만 특히 간 수치 같은 경우 먹기 전 34였지만 먹은 뒤 하나 7에서 오전 아진 "이라며, 특히 간에 영향이 없는 모두 나쁘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그 뒤 그는 하나 2월 3개 일 원자력 병원에서 뼈 사진 등을 검사한다는 소식을 전하면서"병원에서 방사선의 하나 7번의 치료, 항암 치료의 구충제 펜 벤더 조르반 복용, 양평의 좋은 환경, 여러분의 큰 기도, 하그와잉 씨가 저에게 주는 따뜻한 햇살이 저에게 도움이 되어 결과가 잘 나 온 것 같다"이라며 밝은 표정을 보였다.마지막으로 앞으로 끝까지 잘 치료받고 꼭 이르면 내년 봄에는 기타를 메고 대학로에 과에서 공연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저도 간절히 희망하고 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하다고 자신을 걱정해 주는 사람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영상을 마무리했다.김철민은 8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오늘 오전 9시, 폐 암의 이야기기의 판정을 받앗슴니다. 헤어져야 하니 슬픔의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라며 자신의 폐암 소식을 전하며 어두운 모습을 보였다.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아래의 모두 96건을 넘는 댓글에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곧 무리가 올까봐 걱정했는데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철민 씨가 그동안 좋은 일을 많이 한 것 같아요.하과인 씨가 이렇게 도와주시는 걸 보면 좋은 생각만 하고 꼭 회복해서 음악하는 멋진 모습 꼭 보여주세요.힘내요! 점점 나빠져서 너무 좋아요." 철민아.거의 매일 최고의 컨디션으로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김철민.다 사랑해 페이스북 볼때마다 결색이 나빠져서 너무 좋아요. 김철민 씨의 하루 하루가 정말 기적적인 생각이 듭니다.꼭 완치하셔서 많은 분들의 희망이 되시길 바랍니다.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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